▶ 김성림 새 회장 선출 “후원회원 100명 모집 셰리프국과 관계 발전”
지난 1981년 창립된 이후 활발한 활동을 해 온 LA카운티 셰리프 한미경찰위원회(회장 홍덕창)는 지난 13일 로렌하이츠 소재 셰리프 사무국에서 정기 총회’를 개최하고 만장일치로 김성림 현 사무총장(사진)을 차기 회장(5대)으로 선출했다.
지난 18년간 이 위원회를 이끌어 온 홍덕창 회장은 “본 한미경찰위원회는 그간 한인사회 권익보호를 위해 참으로 많은 일들을 해왔다”라며 “시대적 요구에 맞춰 이젠 새로운 인물이 나와 더 많은 일들을 하기 위해서 이제 물러날 시간이 왔다고 생각했는데, 그 적임자가 김성림 사무총장”이라고 말했다.
김성림 차기회장은 “38년간 땀과 눈물로 이룩한 한미경찰위원회 선배님들께 먼저 경의를 표한다”라며 “앞으로 셰리프국과 한인사회의 돈독한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 차기회장은 또 “조만간 새로 당선된 알렉스 빌라누에바 국장을 초청해 한인사회 리더들과 함께할 자리를 만들고, 조직을 대폭 개편하여 이사회 멤버 50명, 일반회원 50명, 후원회원 100명을 재편 모집하여 위원회의 조직 활성화에 중점을 두겠다”라고 덧붙였다.
김성림 차기회장은 전 테니스 청소년 국가대표 출신으로 재미대한테니스협회 전무이사, 재미프로 테니스 협회 전무이사, LA동부 인랜드 체육회 사무총장, LA동부한인회 사무총장을 역임했다.
한편 한미 경찰위원회는 오는 18일 월넛 다이아몬드 세리프국을 방문해 오찬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