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내년 가주 주택 매매 12% 하락

2018-12-17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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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프만대 경제보고서, 가격은 2.96% 상승 예상

오렌지시에 있는 채프만 대학교는 내년 가주 주택 매매가 올해에 비해서 12% 하락할 것이라는 경제 보고서를 최근 발표했다.

이 대학교 경제 보고서에 의하면 내년에는 기존 단독 주택과 콘도는 35만 7,000채 매매 되어 올해에 비해서 4만 8,000채(12%)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2014-18년 사이 연간 주택 매매 건수는 40만 7,400개 이었다.

이 같은 주택 매매 감소는 가주 전체의 단독주택 중간 가격이 비싸서 주택 구입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작년의 단독 주택 중간 가격은 59만 2,000달러로 2.96%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가주의 집값은 2014-18년 매년 평균 6.38% 상승했다.


주택 건설업자들은 5만 2,266채의 새 단독 주택 건립을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7,936채(13.2%) 하락한 것이다. 그러나 이는 2014-18년 평균인 4만 9,445채와 비교해서는 여전히 높은 편이다.

다세대 주택(아파트) 건립 착공은 5만 7,916채로 예상되고 있고 이는 작년과 비교해 5,752채(11%) 많다.

이와 아울러 소득이 낮은 레저와 숙박업은 내년에 1만 6,000명(0.8%) 늘어 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14-18년 사이 한해 평균 고용은 6만 1,750개이다.

한편 가주 업주들은 내년에 26만 6,000명(1.6%)의 직원들을 늘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14-18년 평균 한해 고용은 39만 4,259개 이었다. 생산업 관련 일자리는 내년에 거의 비슷하며, 2014-18년 평균 한해 고용은 9,250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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