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부고] 정성오 목사 부인 정영희씨

2018-12-1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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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한인교역자협의회 회장을 역임하고 출라비스타에서 보니타 한인교회를 섬기고 있는 정성오 목사 부인 정영희 사모가 지난 10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3세

장례예배는 이호영 목사(시월드 침례교회 )집례로 오는 15일(토) 오전 10시 30분 한인연합장로교회(3010 N. Evergreen St.SD)에서, 하관식 예배는 오후 3시 엘 카미노 메모리얼 소렌토 밸리(5600 Caroll Rd. SD)에서 각각 거행된다. 연락처: (858)926-9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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