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리랑 합창단 송년모임

2018-12-1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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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합창단 송년모임
OC내 가장 오래된 여성 합창단 중 하나인 ‘아리랑 합창단’(단장 김경자)은 지난 6일 오전 11시 부에나팍 소재 로스 코요테스 컨트리클럽에서 단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송년회를 가졌다. 김경자 단장(맨 아랫줄 다섯 번째)을 비롯한 단원들과 한인사회 인사들이 송년모임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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