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지어져가는교회 ‘아리아의 손’ 뉴욕 나눔의 집에 후원금
2018-12-07 (금) 07:38:48

<사진제공=뉴욕 나눔의 집>
뉴저지 함께지어져가는교회(담임목사 조성용)와 기독교 자선 단체 '아리아의 손'은 3일 한인 노숙자 사역 단체인 뉴욕 나눔의 집을 방문해 후원금 1,000달러과 방한용품 및 식료품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조성용(왼쪽에서 세 번째) 목사, 그레이스 노(오른쪽에서 세 번째) 권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박성원(맨 왼쪽) 목사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