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새로 채취한 ‘효능 탁월’ 생 산삼

2018-12-0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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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 산삼 판매 개시… 최고의 영약 ‘천종산삼’

▶ ■ 심마니 장석훈 천종산삼

새로 채취한 ‘효능 탁월’ 생 산삼
올해도 웨스트 버지니아 심산 유곡을 누비며 직접 채취한 햇 산삼은 연방 농무부에서 인증 받은 천종산삼으로 중간 상인을 거치지 않고 직접 판매하기에 가격이 저렴함은 물론 효능 역시 탁월하다.

예로부터 죽은 사람도 살린다고 할 정도로 놀라운 효능을 자랑하는 이 시대 최고의 영약 천종 산삼의 효능은 원기를 보하고 허탈을 다스리며 혈액을 이롭게 하고 맥을 고르게 한다.

또한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정신을 안정시키고 체액을 보충하고 갈증을 해소하며 폐 기능을 보호하고 기침을 멈추게 해준다. 더구나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설사를 멈추게 하며 체내의 독을 제거하고 종기를 삭혀준다.


장석훈 대표는 “생 산삼은 열심히 씹어 삼켜도 사포닌 성분이 100% 소화 흡수가 않되 약탕기나 슬로쿡으로 24시간 우려서 그 물을 아침, 저녁으로 공복에 마시고 재탕까지 한 후, 남은 산삼은 꿀에 찍어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라고 권한다.

본 업소에서는 캡슐 한 알에 30년산 천종산삼 한 뿌리가 100% 들어 있는 ‘천삼 레귤러’와 50년산 산삼으로 만든 “천삼 골드”도 판매한다. 그리고 ‘한국신약’ 과 업무협약체결를 맺고 인삼과 생 지황, 백복령을 젤리로 만든 경옥고와 사향, 녹용, 산수유 등 최고 약재로 구성된 공진단을 취급하고 있다.

이 모든 제품은 연방 식약청(FDA)의 승인을 받은 제품이다. 아울러 해발 1만4,000피트 청정지역에서 장대표가 직접 채취한 상황버섯과 차가버섯, 햇고사리도 판매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는 LA 매장에 불로장생 한방 건강 센터를 오픈, 진맥은 물론 침, 부황, 쑥뜸을 저렴한 가격으로 치료 해 드리고 있다.

지난 해 장석훈 대표는 지병이 있지만 형편이 어려워 산삼을 접 할 수 없는 한인에게 5개월간 무상으로 천종산삼을 제공해 기업의 이윤을 이웃과 나누는 캠페인을 벌이기도 했다. 영업시간은 평일과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 일요일은 오후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1년 365일 오픈 한다.

LA점: 2717 W. Olympic Blvd. # 103 LA (213)388-1234

부엔나 팍 지점 5300 Beach Blvd. #118 Buena Park (562)902-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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