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국체전 미주동포선수단 해단식

2018-12-0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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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미주동포선수단 해단식
제99회 전국체전 미주동포선수단 해단식이 지난달 29일 만리장성에서 열렸다. 정주현 선수단장과 이규성 재미대한체육회장은 2018 전국체전에서 미주동포 선수단은 8개 종목 150명이 참가해 금 4, 은 4, 동 4로 종합 3위를 차지했다. 내년 서울에서 열리는 제100회 전국체전에 올해보다 더 많은 선수 참가를 유도하고 좋은 성적으로 미주 한인들의 성원에 보답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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