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 큰스님 초청 법회가 워싱턴에서 봉행된다.
법회는 내달 8일 오전 11시부터 버지니아 페어팩스 소재 연화정사 대법당에서 열린다.
정우 큰스님은 통도사와 연화정사 주지를 역임했다.
정우 큰스님은 구룡사, 여래사, 등 한국에서 30여 곳의 포교당을 건립했고, 현재 뉴욕 원각사의 회주로 대작불사를 진행하고 있다.
연화정사에 따르면 법회는 불자들의 신심과 원력에 대한 용기와 성원을 보내기 위해 마련됐다.
문의 (703)272-8287
장소 3901 Fair Ridge Dr,
Suite 119, Fairfax V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