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기독교 대한감리회 미주자치연회 감독 이취임예배

2018-11-27 (화) 08: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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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대한감리회 미주자치연회 감독 이취임예배

<사진제공=기독교 대한감리회 미주자치연회>

은희곤 참사랑교회 담임목사가 25일 기독교 대한감리회 미주자치연회 감독 이취임예배를 갖고 3대 감독에 취임했다. 은 신임 감독은 박효성 감독의 뒤를 이어 2년 동안 미주자치연회를 이끌어가게 된다. 롱아일랜드에 있는 참사랑교회에서 열린 이취임예배에서 은희곤(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 신임 감독이 박효성(앞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 전 감독 및 관계자들과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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