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샌프란시스코 유니온 스퀘어에서는 '제29회 연례 메이시스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이 열렸다.
이날 오후 6시부터 시작된 점등식에는 1만여명이 모여 83피트짜리 트리에 수많은 불이 반짝이는 장관을 즐겼다.
매년 추수감사절 다음날 열리는 이 트리 점등식에서 산타클로스들이 할러데이 축제 분위기를 돋우고, 샌프란시스코 보이 코러스 등 합창단이 캐롤을 선사하며 크리스마스 시즌의 시작을 알린다.
올해는 오스카, 그래미상 수상자인 '달린 러브'가 이 행사에 참석해 크리스마스 노래를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