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하크네시야 교회, 다니엘 김 선교사 초청 부흥회

2018-11-21 (수) 08: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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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25일 사흘간

하크네시야 교회, 다니엘 김 선교사 초청 부흥회
하크네시야 교회(담임목사 전광성)가 다니엘 김(사진) 선교사를 초청해 23~25일까지 사흘 동안 부흥회를 개최한다.

재일교포인 아버지를 따라 일본에서 국제학교를 졸업하고 미국의 시타델 육군사관학교를 거쳐 트리티니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김 선교사는 2007년 남침례교단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현재 복음유통사업을 하는 전방위 선교사로 예수세대운동(JGM)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부흥회는 23일 오후 7시30분, 24일 오전 5시30분과 오후 7시, 25일 오전 9시와 11시, 오후 1시30분(영어 회중을 위한 집회), 오후 4시30분의 일정으로 열린다. 문의 718-229-9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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