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온가족 오붓한 추수감사절을 위해…

2018-11-20 (화) 12:00:00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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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 오붓한 추수감사절을 위해…
풍성함과 감사를 나누는 추수감사절 주간이 시작됐다. 22일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남가주 한인사회에서도 터키 등 추수감사절 전통 음식을 준비하며 감사와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19일 LA 한인타운 내 케이터링 전문점 ‘반찬 알라카르떼’에서 제인 장(맨 왼쪽)과 직원 및 고객이 터키 준비를 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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