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써니 박 후보 3표차 역전, 선거 당일 후 처음 앞서

2018-11-19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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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나팍 시의원 1지구 써니 영선 박 후보가 개표 후 처음으로 앞섰다.

박 후보는 지난 17일 오후 기준으로 1,415표를 얻어 버지니아 반 후보에 비해 불과 3표 차이로 리드하고 있다. 부에나팍 시의 총 유권자 수는 7,000명 가량으로 현재 개표된 표는 4,083개이다.

박 후보는 개표 당일 52표로 뒤쳐진 후 지난 16일까지 10일 동안 계속해서 10-40표 차이로 지고 있다가 이번에 역전해 당선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현재 미 개표 표가 몇표 남아있는지 확실히 알 수 없는 상황으로 근소한 표 차이로 당락이 결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17일 기준으로 써니 박 후보 1,415(34.7%), 버지니아 반 1,412(34.6%) 발 사도윈스키 1,256표(30.8%) 등을 각각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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