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 동부 폭설

2018-11-1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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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동부 폭설
미주리 세인트루이스에 있는 카펜터스 디스트릭 카운슬 건물 앞에서 15일 한 남성이 제설 작업을 하고 있다. 이 지역 일대에는 최소 4인치의 폭설이 내렸으며 이날 오후까지 1~2인치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됐다. 이번 폭설은 남부 지역에서부터 시작해 미 동부와 북서부지역으로 확대되며 올 첫 눈 소식을 전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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