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연구원 11월 월례회에서 신원철 목사가 강의를 하고 있다.
워싱턴한인목회연구원(원장 박상섭 목사)은 6일 섄틀리 소재 열방사랑교회에서 11월 월례회 가졌다.
월례회에서는 신원철 목사(미드웨스트대학 교수)가 ‘목회 실천 방법론’을 주제로 강의했다.
신 교수는 “목회를 성찰하는 3가지 원동력은 주의집중과 적극적인 대응, 의사결정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월례회 예배에서는 김성도 목사가 ‘드보라의 감사’ 제하의 설교를 했다.
목회연구원은 내달 4일(화) 총회를 개최한다. 장소는 미정.
문의 (571)830-8820
원장 박상섭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