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차기 회장 후보등록 30일까지

2018-11-0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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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 송 선관위장 선출…‘도산의 날’행사 논의도

차기 회장 후보등록 30일까지

제 4회 정기 이사회에 참석한 이사들 린다심(왼쪽 앞줄부터 반시계 방향), 구철회, 김동수 회장, 폴송, 김민아, 미쉘 신, 이은미, 한보화, 박금자, 케이 차 위원.

인랜드 한인회(회장 김동수)는 지난 달 28일(일) ‘제 4회 정기 이사회’를 갖고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선관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날 이사회는 선거관리위원장으로 폴 송 전 한인회장, 김민아 간사, 린다심, 박희준, 그레이스 박 이사 등을 위원으로 선출했다.

이사회에서는 또 입후보자 등록 서류를 30일(금) 오후 5시까지 리버사이드 소재 인랜드 한인회관(9295 Magnolia Ave)에서 받기로 했다. 입후보자의 자격은 ▲만 35세 이상의 이사들 중에서 인랜드 지역에 2년 이상 거주한자 또는 2년 이상 사업을 하고 있는 자 ▲선거 세칙에 준하고 회장 제 2장 제 7조에 규정한 회비납부의 의무를 필하고 ▲제3장 제 13조 및 선거관리 시행 세칙에 저촉되지 않는 정회원이어야 한다. 간접선거의 경우 이사회에서 선출하고 총회의 인준을 받아야 한다.


한편 이 날 이사회는 오는 9일(금) 도산 안창호 선생의 날을 기념하여 오후 5시부터 LA 소재 라인호텔에서 진행되는 행사와 오는 7일(수) 오후 4시 인랜드 노인회 주최로 한인회관에서 진행되는 행사에 대해 논의 했다. 또한 12월 15일 열리는 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를 비롯해 내년 3.1절 100주년 기념행사에 관한 사안들을 나눴다.

또 이 사회는 2019년 3.1절 100주년 기념행사의 준비위원장으로는 김동수 현 한인회장을 위촉했으며, 현 15대 한인회장단과 추후 선출되는 16대 한인회장단이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협의하였다. 이 행사를 위한 뮤지컬 제작을 진행하기로 하였으며, 이는 인랜드 한인회에서 제작비를 지원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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