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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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그린여성합창단 30주년 연주회

2018-10-3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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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그린여성합창단(단장 김수정, 지휘 노혜숙)이 창단 30주년 연주회를 지난 20일 미주평안교회에서 가졌다.

이날 에버그린여성합창단은 남촌, 추심, 고향의 노래 등을 합창했다.

이 자리에는 소프라노 문혜원, 테너 오위영, 바리톤 김철이, Los Angeles Young Players가 무대에 올라 선율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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