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서울 메디칼 그룹 킥오프 미팅

2018-10-27 (토) 07:49:56 김경섭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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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대행 회사,보험회사,에이전트들 참가

서울 메디칼 그룹 킥오프 미팅

산타클라라 시니어 메디칼 그룹 킥오프 미팅 참석자들

서울 메디칼 그룹의 산타클라라 본부인 산타클라라 시니어 메디칼 그룹(SMG)의 킥오프 미팅이 25일 쿠퍼티노 주니퍼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미팅에는 서울 메디칼 그룹의 의료진, 산타클라라 시니어 메디칼 그룹의 경영대행 회사인 AMM(Advanced Medical Management), 4개의 대형 보험회사, 그리고 북가주 유일의 한인 FMO(Field Marketing Organization) 존 김을 비롯한 다수의 에이전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AMM의 마켓팅 책임자인 쉐릴 베니시가 사회를 본 이날 미팅은 SC 시니어 메디칼 그룹의 부사장인 핸크 리가 개회사를 했고 이어서 비탤리티(Vitality), 브랜드 뉴 데이(Brand New Day), 케어 퍼스트(Care 1st), 스캔(SCAN) 등 4개의 대형 보험회사 관계자들이 나와 그들의 보험 플랜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 메디칼 그룹은 1993년 설립된 남가주의 주요 미주한인 의사들이 소속된 단체로 이번에 북가주에서 산타클라라 시니어 메디칼 그룹을 만들어 메디케어 수혜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의료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서울 메디칼 그룹은 LA 카운티, 오렌지 카운티, 산호세, 시애틀, 하와이 지역에 160여명의 주치의와 1.300여명의 전문의로 구성되어 있으며, 산호세 지역에는 10명의 한국인 의사가 소속돼 있다.

서울 메디칼 그룹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 또는 노약자에게는 추가로 환자 수송 지원을 제공하며, 대부분의 주치의 병원들은 토요일에도 진료를 하며 당일 예약 및 의료제공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김경섭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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