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문제 다룬 ‘아이 캔…’ 영화 상영
2018-10-26 (금) 12:00:00
UC어바인 크리티컬 한국학 연구소는 내달 5일(월) 오후2시부터 5시까지 UC어바인 내(1070 Humanities Gateway)맥코믹 스크린 룸에서 김현식 감독의 영화 ‘아이 캔 스피크(2007, 119분)’를 상영한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 이 영화는 온 동네를 돌아다니며 8,000건에 달하는 민원을 넣어 도깨비 할머니라고 불리는 나옥분(나문희 역)이 좀처럼 늘지 않는 영어를 배우기 위해 원칙주의 9급 공무원 박민재(이제훈 역)를 만나 영어를 배우며 벌어지는 특별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당일 이 영화의 공동 제작사인 명필름의 심재명 대표가 특별 방문해 행사에 함께 참가한다. 심 대표는 ‘공동경비구역 JSA’, ‘건축학 개론’,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등의 영화 제작에 참여했다.
한편 이번 영화 상영회는 LA 한국문화원에서 마련한 2018년 ‘한국 영화 투어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