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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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데반 선교사 경배와 찬양 큰잔치

2018-10-21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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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립보·워싱턴순복음제일·온누리교회서

올네이션스 경배와 찬양이 워싱턴에서 열린다.

올네이션스 하스데반 선교사가 인도하는 경배와 찬양 큰 잔치는 24일(수) 오후 7시30분 메릴랜드 하노버 소재 빌립보교회에서 열린다. 또 26일(금) 오후 7시30분에는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소재 워싱톤순복음제일교회, 27일(토) 오후 7시30분에는 비엔나 소재 워싱턴온누리교회에서 열린다. 29일(월)은 오후 7시부터 열린기도회가 버지니아 비엔나에서 열린다.

또한 시편학교가 오는 27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워싱턴온누리교회에서 개최된다. 등록비 30달러.
이 행사는 프레션과 워싱턴여선교회연합회, 워싱턴온누리교회가 주관한다.
문의 (703)927-2203 온누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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