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마음회는 정기 세미나를 열고 장애 부모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사진 한마음회]
장애 있는 자녀의 한인부모를 대상으로 한 부모 교육 세미나가 지난 13일 좋은 감리 교회(담임 김두식 목사)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 세미나는 한마음회(회장 서청진)의 정기 가을 교육 행사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메디케어(Medicare)와 메디칼(Medi-cal) 중심으로 사회 보장 장애 보험(SSDI-Social Security Disability Insurance)의 혜택과 성인 장애자녀(DAC-Disabled Adult Child) 혜택 등의 주제를 다루었다.
한마음회의 설립자이자 새크라멘토 주립대학교 특수교육학과 조은미 교수는 세미나를 위해 캘리포니아 장애인 권리(DRC-Disability Right of California, https://www.disabilityrightsca.org/who-we-are) 소속인 장애인 권리옹호 전문가 바네사 오코아와 토드 히긴스와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선행 조사를 통해 부모들이 꼭 필요한 주제를 선정하여 이날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조은미교수의 동시통역 및 질의 응답 등으로 진행되었고 세미나 후에는 조은미교수의 개별 부모 상담, 개인별 교육프로그램 문제점 및 문제행동 수정방법 등을 상담했다.
한마음회에서는 이 세미나를 통해 제안 된 '더 나은 삶의 경험 달성하기'(ABLE-Achieving a Better life Experience, ACT 2014), 병원 방문 및 서비스 수여 시 부모가 내야하는 지불비용 및 가내 지원 서비스 등의 주제로 오는 11월 10일(토) 추가 세미나를 열 예정이다.
▲문의: (916) 715-9594(한마음회 서청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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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