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윌셔연합감리교회에서 제3회 정기연주회를 갖는 남가주 한인 합창단 단원들이 김정자(앞줄 오른쪽 부터) 단장, 유의철 지휘자, 최승교 반주자와 함께 했다.
남가주 한인합창단(단장 김정자·지휘 유의철)이 오는 21일 오후 7시 윌셔연합감리교회(4350 Wilshire Blvd.)에서 제3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2014년 6월 창단된 남가주한인합창단은 정기연주회와 한국가곡의 밤, 은혜 나눔 열린 음악회, 장애인 음악회 등의 초청 음악회를 통해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해왔으며 자체적으로 야유회와 크리스마스 파티 등으로 친목을 도모하고 있다.
유의철 지휘자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30분 미주평안교회에 모여 맹연습을 하고 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내 마음의 강물’ ‘동무생각’ ‘그리운 금강산’ 등의 가곡을 비롯해 성가곡 ‘음성’ ‘주기도문’ 등을 선사한다”고 밝혔다.
50명의 남녀 단원들이 무대에 서는 이번 연주회에는 바리톤 장상근, 베이스 이사효, 소프라노 박캘리씨가 특별 출연한다.
또, 고교 졸업반인 카운터 테너 신하민군이 솔리스트로 등장해 신예희양의 반주로 노래한다.
문의 (626)716-5125 도동훈 총무 (213)500-2712 김정자 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