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카운티 실업률 3.4%로 하락, 레몬 그로브만 4.1%로 상승

2018-10-1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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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카운티의 대부분 도시들의 실업률이 하락한 가운데 동부 내륙도시인 레몬 그로브가 유일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샌디에고지역개발공사가 최근 발표한 ‘2018년도 3분기 지역별 실업률 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이 기간 평균 실업률은 3.4%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유일하게 레몬 그로브 지역만 4.1%로 실업률이 상승했다.

실업률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한 지역은 내셔널 시티(4.5%)였으며 임페이얼 비치(4.1%)로 그 뒤를 이었다.

이들 지역의 3분기 실업률이 크게 하락한 것은 해안 도시들로 여름 특수기를 맞아 관광 및 레저 분야 인력의 임시 채용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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