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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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창작 성가의 밤 28일, 새 노래들 첫 선

2018-10-1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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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남가주 창작 성가의 밤’이 남가주한인교회음악협회(회장 전현미) 주최로 오는 28일 오후 6시 세리토스 장로교회에서 열린다.

LA 기독교시인협회와 미주 한인 작곡가들이 협력해 새로운 성가를 만들어 선정된 합창단을 통해 첫 선을 보이는 음악회다. 참여 시인은 고영준, 김주경, 김학청, 방동섭, 석정희, 오애숙, 오영례, 정솔로몬, 정정숙, 지인식 등이다. 작곡가는 권희원, 김재숙, 노용진, 백경환, 백낙금, 서병호, 이현정, 이혜경, 이호준, 전현미, 조성원, 지성심, 황광선, 황현정 등이다.

코랄레움선교합창단(지휘 이경원), GnP합창단(지휘 박신실), 그랜드페스티벌합창단(지휘 강민석), LACC(지휘 이정욱), 오렌지선교합창단(지휘 장진영), 감사한인교회 찬양대(지휘 강민석)가 출연한다. 문의 (310)381-9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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