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1회 도산 안창호의 날 내달 9일 라인호텔

2018-10-1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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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흥사단(대표 민상호)은 오는 11월9일 오후 6시 라인호텔(3515 Wilshire Blvd.)에서 제1회 도산 안창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흥사단, 대한인국민회기념재단, 미주도산안창호기념사업회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민족의 영원한 스승인 도산 안창호 선생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후세에게 그 얼을 전하기 위한 취지다.

이준학, 배국희, 곽도원씨를 공동준비위원장으로 열리는 이날 행사에서는 기념식과 더불어 21세기 시대적 과제와 역할을 조명해보는 강론, 공연 등이 진행된다. 문의 (909)714-2389 (213)200-7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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