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중국어·컴퓨터 등 다양한 강좌 개설

2018-10-1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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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가정상담소 한 달간

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스탠턴 소재 사무실(12362 Beach Blvd)에서 다양한 강의를 진행한다.

이번 강의는 ▲ 11일(목)부터 11월 8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5주간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네이티브 스피커 줄리아 장 선생이 진행하는 중국어 클래스 ▲ 12일(금)부터 11월 16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6주간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유인애 강사의 감정 조절 클래스 ▲ 15일(월)부터 11월 19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6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허홍선 강사의 컴퓨터 클래스 ▲ 15일(월)부터 11월 19일까지 매주 월요일 6주간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허홍선 강사의 스마트폰 클래스 등이 열린다.

참가 비는 중국어 클래스 100달러, 감정 조절 클래스 60달러, 컴퓨터 클래스 80달러, 스마트폰 클래스 60달러이다. 인기 강좌는 조기 마감 될 수 있다. 예약 및 자세한 사항은 (714) 892-9910을 통해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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