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조혜련씨가 워싱턴을 방문해 간증집회를 갖는다.
조 씨는 버지니아 헌던 소재 열린문장로교회(김용훈 목사)가 14일(일) 오후 5시부터 주최하는 블레싱 토크 콘서트에 참석, 드라마틱한 자신의 인생과 신앙여정을 전한다.
조 씨는 1992년 KBS 공채 10기 개그우먼으로 데뷔해 26년간 연기자와 가수, 전문 강연자와 어학강사,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조씨는 ‘열렬하다 내인생’, ‘조혜련의 미래일기’ 등을 출간하기도 했다. 현재 조씨는 국제 푸른나무 재단의 홍보대사 등으로 활동 중이다.
문의 (703)318-8970
장소 3001 Centreville Rd., Herndon, V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