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축제 재단 한인회 언급 말았으면”
2018-10-10 (수) 12:00:00
문태기 기자
▶ 김종대 한인 회장, 축제‘초청’관련 입장 밝혀
미팅 참석 차 한국을 방문 중인 김종대 한인회장은 아리랑 축제재단 정철승 집행 위원장의 ‘한인회장을 초청할 계획이 없다’(본보 10월 4일자 A 18면 참조)라는 언급에 관련해서 김경자 이사장을 통해서 공식 입장을 밝혔다.
김종대 회장은 “한인회장이 축제에 참석하는 것은 한인회가 결정 할 일이지 일개 기관에서 오라 가라 할 위치가 아니다”라며 “ 축제의 성공을 바라지만 OC 지역을 대표하지 못하고 일부 지역에서 편파적으로 운영하는 아리랑 축제는 많은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것도 사실이다”라고 주장했다.
김 회장은 또 “OC 사회를 분열 시키는 현 집행부의 언사와 행동은 당연히 지탄을 받아야 할 구태의 한 모습”이라며 “변화하는 시대를 인식을 못하는 집행부의 행태가 순수한 동포 축제를 변질 시킬까 걱정이 앞선다”라고 밝히고 OC 한인 동포를 대표하는 한인회를 아리랑 축제 기관에서 언급하는 일이 더 이상 없도록 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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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