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병우 충북연회 감독 뉴욕·뉴저지서 부흥회

2018-10-02 (화) 08: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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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충주제일감리교회를 담임하는 이병우 충북연회 감독이 뉴욕과 뉴저지에서 잇달아 부흥회를 인도한다.

사단법인 충북연회 희망봉사단장 및 이사장인 이 감독은 ‘신앙을 반석 위에!, 인생을 반석 위에!’를 주제로 이달 3일 오후 8시부터 4일 오전 6시와 오후 8시, 5일 오전 6시까지 총 4회는 롱아일랜드 힉스빌의 좋은목자감리교회(담임목사 김신영)에서 집회를 인도한다.

이어 5일과 6일 오후 8시와 7일 오전 10시30분 및 오후 7시에는 뉴저지 해켄색의 가나안교회(담임목사 최성남)에서, 8~10일은 한인동산교회(담임목사 이풍삼)에서 열리는 웨체스터한인교회협의회 부흥회 강사로 강단에 선다.

문의 917-817-7374(NY), 201-343-4280(NJ), 914-961-9250(웨체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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