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CBB 은행 신임 CFO J. 덩컨 스미스 임명

2018-10-0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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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B 은행 신임 CFO J. 덩컨 스미스 임명
CBB 은행(행장 조앤 김)이 공석이었던 최고재무책임자(CFO·전무)에 J. 덩컨 스미스(사진)를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공인회계사 출신의 스미스 신임 CFO는 30년 이상 재무 분야에서 일했으며 가장 최근에는 패사디나에 본점을 둔 커뮤니티 뱅크의 CFO로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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