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C보건위생국 10일 세미나, 요식업·마켓 담당자 대상
▶ 인스펙션 대응법 등 소개

미셀 박 스틸 수퍼바이저 위원 사무실의 허상길 보좌관(왼쪽)과 OC보건 위생국의 바오 안 현 프로그램 매니저가 세미나 홍보물을 들어보이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요식업체, 수퍼 마켓 등 식품을 취급하는 업주들을 대상으로 하는 대규모 ‘식품 안전’(Food Safety) 세미나가 열린다.
미셀 박 스틸 OC수퍼바이저 위원장과 앤드류 도 부위원장 사무실은 오는 10일(수) 오후 1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파운틴 밸리 마일 스퀘어팍(16801 Euclid st.)에서 OC 보건위생국 주관으로 식품 위생 검사에 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기 위한 세미나를 갖는다.
이날 세미나에는 OC 보건위생국 실무자들이 직접 나와서 푸드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방법과 공공 위생 안전에 관해서 설명하고 식품을 취급하는 업소들에 대한 위생 검사를 어떻게 실시하는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가주 주류 통제국’(ABC) 관계자들이 나와 주류에 관련되어 알아두어야 할 사항들에 대해서 설명한다. 또 비영리 단체인 ‘웨이스트 낫 오렌지카운티’(Waste Not Orange County) 음식 기부 담당자가 강사로 나와서 일반인들이 푸드를 기부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들에 대해서 알려준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또 ▲업주들이 가장 많이 위반하는 사항과 예방 ▲진공 패키지를 사용해서 포장하는 식품을 어떻게 취급하나 ▲인스펙션에 걸려서 문을 닫게 되는 업소들의 위반 실태와 예방 ▲술을 판매시 알아야 할 사항 등에 대해서도 다룬다. 이외에 참가자들은 헬스 인스펙터에게 궁금한 사항들을 질의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미셀 박 스틸 OC 수퍼바이저는 “이번 세미나는 지역 레스토랑 전문가들이 식품 안전 및 위생 관행의 허용 기준에 대해 자세히 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오렌지카운티 주민은 물론 관광객에게도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필요한 정보와 리소스를 지역 음식 업소에 제공함으로서 대중의 안전을 보장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미셀 박 스틸 수퍼바이저 위원 사무실의 허상길 보좌관은 “푸드를 취급하는 한인 업주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는 세미나”이라며 “이 세미나에 참석자에게는 수료증도 발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렌지카운티 보건위생국은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한인들에게 한국어로 번역된 식품 위생에 관한 교재를 배부할 예정이다. 세미나 참석에 따른 주차는 무료이다.
예약 및 참가 문의 (213)272-7427, francis.hur@ocgo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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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