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번 주말 저녁 405Fwy 폐쇄

2018-09-28 (금) 12:00:00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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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운틴 밸리 양방향 구간, 교량 공사 철거작업으로

파운틴 밸리 소재 슬레이터 애비뉴가 405번 고속도로 확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교량 해체 및 재건 작업을 위해 폐쇄된 가운데, 이번 주 29일(토)-30일(일), 내달 6일(토) 오후 11시부터 7일(일)오전 8시까지 브룩 허스트와 매그놀리아 스트릿 사이의 405번 고속도로 양 방향이 임시 폐쇄된다.

오렌지카운티 교통당국은 지난 21일부터 약 1년 동안 폐쇄되는 이번 슬레이터 애비뉴 교량 공사의 철거 작업의 원활함을 위해 폐쇄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향후 18개월 동안 총 18개의 교량을 철거하는 작업의 일환이다. 또한 내달 15일(월), 22일(월)은 파편을 제거하고 도로 청소를 할 예정이나, 차선은 계속 유지된다.

임시 폐쇄 당일 북쪽으로 가는 운전자는 브룩허스트 스트릿에서 빠져 북쪽으로 운행하다 와너 애비뉴로 좌회전 후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되고, 남쪽으로 가는 운전자는 매그놀리아 고속도로에서 빠져나와 남쪽으로 운행하다 탈버트 애비뉴에서 좌회전 하여 고속도로에 진입하면 된다.


이번 공사를 통해 코스타 메사 73번 고속도로와 롱비치 605번 고속도로 사이 16마일은 양방향 각 1차선 생겨나며, 공사가 끝난 후에는 5개의 기존 차선과 2개의 고속 차선이 추가로 생겨 총 7개의 차선으로 운영 된다. 기존의 카풀 차선 대신 생기는 2개의 고속 차선은 최소 3명이 탑승하면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octa.net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405번 프리웨이 확장 공사는 급격한 남가주 인구 증가로 인해 오는 2040년까지 교통량이 약 35%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서 실시되고 있다. 교량 교체 및 고속도로를 확장하기 위해 시행되는 총 19억 달러의 예산이 드는 이 프로젝트는 주민 발의안 M에서 11억 달러, 연방 정부 4,560만 달러, 주정부 8,970만 달러의 예산을 지원받았다.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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