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세계 최초 SF로봇 버거숍 시범영업 끝내고 정식 영업

2018-09-28 (금) 12:00:00 안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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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SF로봇 버거숍 시범영업 끝내고 정식 영업

26일 SF에서 일반 손님 대상 영업을 시작한 세계 최초 로봇버거 매장 크리에이터. [사진 Creator]

샌프란시스코에서 로봇이 만드는 버거를 사 먹을 수 있게 됐다.

지난 6월 SF에서 영업을 시작한 버거체인 ‘크리에이터(Creator)’에서는 미리 판매한 티켓을 지참한 고객에게 서비스하는 형식으로 시범 영업을 진행해 왔으나 지난 26일부터는 매장을 방문하는 일반 손님들에게 버거를 판매하고 있다.

계산대가 없는 이 매장에서 직원들은 아이폰으로 주문을 받으며 매장의 기계들이 올바르게 작동하는지를 살피는 역할을 맡는다. 이후 출시되는 앱을 통해 버거를 주문할 수 있게 될 예정이며, 매장의 버거 로봇은 시간 당 130개의 햄버거를 조립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소는 680 폴섬 스트릿이며 영업시간은 매주 수, 목, 금 오전 11시30분~오후 2시.

<안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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