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옥 평신도 선교사 파송
2018-09-27 (목)
버지니아 스프링필드 소재 워싱턴선한목자교회(최시영 목사)는 23일 창립 25주년을 맞아 평신도 선교사 파송식을 가졌다.
선한목자교회가 파송하는 평신도 선교사는 김용옥 권사로 아이티로 파송된다.
김용옥 선교사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순종하며 섬기기 위해 사역에 나선다”며 “지진과 허리케인으로 피폐해진 아이티의 영혼들에 복음을 전하고, 현지 사랑의 집, 지교회인 아이티 선한목자교회 사역을 돕겠다”고 말했다.
선한목자 교회는 파송 선교사를 위한 후원을 받고 있다.
문의 (703)851-5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