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크리스천싱어즈 정기연주회가‘찬미의 가락’이란 주제로 열렸다.
LA크리스천싱어즈(단장 문혜원) 제13회 정기연주회가 15일 윌셔연합감리교회에서 열렸다. ‘찬미의 가락’이란 주제로 열린 연주회에는 LA크리스천싱어즈과 함께 테너 오위영, 최원현, 베이스 류정상과 소프라노 김영안, 문혜원, 김미진, 크리스틴 정, 박은미, 김은혜, 양유진 그리고 바리톤 김철이, 장상근 등이 찬양곡을 선사했다.
또 바이올리니스트 죠니 남, 첼리스트 에릭 영 최, 피아니스트 김경미가 트리오로 나서 ‘예수로 나의 구주삼고’를 연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