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가정상담소 35주년 기금모금 만찬

2018-09-21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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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가정상담소 35주년 기금모금 만찬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카니 정 조)가 주최한 제35회 연례 기금모금 만찬 행사가 지난 19일 태글리안 컴플렉스에서 510여명의 후원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부금 후원과 사일런 옥션 등을 통해 25만 달러 이상을 모금했으며 영예의 인물로 벤자민 홍(오른쪽부터) 전 나라은행장, 제인 정 변호사, 박병철 에베레스트 회장이 선정돼 감사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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