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가주 감리교 원로목사회 수련회

2018-09-2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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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관리 특강 등 가져

남가주 감리교 원로목사회 수련회

남가주 감리교 원로목사회 수양회의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남가주 감리교 원로목사회(회장 천영주 목사)는 지난 10일부터 이틀 동안 팜스프링스 근처 데저트핫스핑스에서 수양회를 가졌다.

이번 모임에는 그동안 복음사역에 앞장서온 60여명의 원로목사 부부를 위로하고 감사하는 마음에 함께 참석해 휴식을 취하고 예배와 건강관리 특강 등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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