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열린 새크라멘토 한국학교 이사장 이취임식에서 이미선 이사장(오른쪽)이 조현만 신임이사장에게 교기를 전달하고 있다.
새크라멘토 한국학교는 지난 15일(토) 오후 6시 한국학교 대강당에서 제 17, 18대 이사장 이취임식을 거행하고, 조현만 이사장 체제의 제 18대 한국학교 이사회가 정식으로 출범했다.
이날 이임하는 이미선 이사장은 "북가주 전지역에서 아낌없은 후원을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덕분에 잘 이끌어 올수 있었고 학교가 쾌적한 환경으로 변화 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차기 조현만 이사장께서 잘 이끌어 주실줄 믿으며, 똑같은 관심과 후원으로 함께 해달라"고 부탁했다.
이미선 이사장은 학교를 위해 후원을 아끼지 않은 변청광, 이재덕, 이성호, 최홍일, 조한나, 김도술, 한국학교 이사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조현만 신임 이사장에게 한국학교 교기를 전달했다.
교기를 전달받은 조현만 이사장은 이미선 이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취임사를 통해 "장기적인 비전을 세우고 같은 목표를 향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 한국학교가 교육기관으로서의 전문성과 격조있는 문화 공간, 자랑스러운 학교의 역사를 이어 갈 수 있는 이사장이 되도록 노력하겠으니 많은 도움과 후원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국학교는 조현만 이사장을 필두로 총무이사 강혜성, 허진혁, 재무이사 이모나, 관리이사 안승화, 제이슨 알렉산더, 교육이사 조은미 서미숙, 홍보이사 조현종, 조한나, 학부형 이사 최진영 등이 이사회로 수고하며, 학사는 교장 이진순, 교감 신윤선, 교사 곽유경, 김희정, 류영주, 오현숙, 유기순, 조한나, 이승철, 이원규, 민호기, 박은혜, 박진영, 이준서, 정선영 선생등이 함께 한다.
이날 행사에는 우창숙 SF교육원장, 실리콘 밸리 한인회 정명렬 부회장, 새크라멘토 한인회 이윤구회장, 안해나 이사장, 재미 체육회 SF지회 서청진 회장, 노인회 변청광 회장, 월남전 참전자회 김호균회장, 6.25 참전 전우회 안승화 회장, 한국학교 전 고문 김정기, 허일무씨 한인장로교회 한글학교 안기선 교장 외에도 지역사회 단체장들과 학부모회 등 약 100여명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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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