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보교 복지교회 1차 방문 설명회

2018-09-18 (화) 08: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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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교 복지교회 1차 방문 설명회

<사진제공=친구교회>

복지교회 비전을 실행 중인 이민자보호교회가 16일 친구교회를 시작으로 방문 설명회를 시작했다.

90여명이 참석한 이날 이후 일정은 30일 뉴욕우리교회, 10월14일 어린양교회, 10월21일 한울림교회, 10월28일 후러싱제일교회 등이며 설명회를 기점으로 교회별로 복지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사진은 이보교 사회자문위원인 김동찬(왼쪽부터) 시민참여센터 대표, 정영숙 친구교회 복지 디렉터, 손유정 사회복지사, 차현화 사회복지사, 빈상석 담임목사. 문의 646-450-8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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