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C 족구협회에서 마련한 족구대회에 참석한 미주 체육회 이재훈 부회장(사진 왼쪽부터), OC 체육회 이철수 회장, 족구 협회 김범호 회장, 미주족구협회 이상학 부회장, 샌디에고 족구협회 이종화 회장.
오렌지카운티 한인 체육인들의 축제가 지난 주말부터 시작됐다.
재미 대한 오렌지카운티 체육회(회장 이철수)는 지난 15일 엘도라도 팍 테니스 코트에서 열렸던 족구대회를 시작으로 29일까지 ‘제3회 오렌지카운티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남가주 전역 27개 팀이 참가한 이 번 족구대회에서는 ▲최강부-우승 LA 1, 준 우승 OC 40 ▲클럽 일반부-우승 유나이티드, 준 우승 KJC ▲교회 일반부-우승 세리토스 장로교회, 준 우승 ANC 온누리 교회 ▲첼린지부-우승 은혜한인교회, 준 우승 오렌지 힐스 장로교회 등이 각각 입상했다.
OC 족구협회의 김범호 회장은 “이 번 대회에는 새로운 팀들이 많이 참가했다”라며 “전체 참가 선수들의 수준이 상당히 향상되었다”라며 계속 성장하고 있는 족구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이 번 체육대회 개최 종목은 ▲아이스하키(18일)-파라마운트 아이슬란드 ▲탁구(22일)-세리토스 리저널 팍 ▲보울링(22일)-린부룩 보울링장 ▲축구(23일)-가든그로브 축구협회 전용 구장 ▲검도(25일)-애나하임 영수 센터 ▲골프(27일)-웨스트릿지 골프 코스 등이다.
한편 오렌지카운티 체육회는 이번 대회 입상자들을 위해서 금, 은, 동 680개의 메달을 준비했다. 이번 대회 참가 종목 연락처는 다음과 같다. ▲족구 김범호 (714 737 2104) ▲검도 우형석 (213 268 3732) ▲보올링 이재담 (760 780 9944) ▲탁구 조래복 (213 248 0430) ▲골프 제이스최 (949 331 2238) ▲배드민턴 김순임 (714 504 8321) ▲아이스하키 이철수 (213 605 1553) ▲축구 이동섭 회장(213 631 4688)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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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