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통일 역량 다지는 ‘한마음’ 웍샵

2018-09-18 (화) 12:00:00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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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 평통 통일 웍샵 및 정기 총회… 22일 팜스프링

통일 역량 다지는 ‘한마음’ 웍샵

김진모 평통 회장(앞줄 오른쪽 2번째)과 임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평통은 이 번 주말 웍샵 및 정기 총회를 갖는다.

민주평통 오렌지 샌디에고 협의회(회장 김진모)는 이 번 주말인 오는 22일(토)-23일(일) 1박 2일 동안 데저트 핫 스피링스에 위치한 미라클 스프링스 호텔에서 자문 위원 웍샵(통일 강연) 및 정기 총회를 70여 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갖는다.

이 날 행사의 첫날인 22일에는 오후 2시 정기총회 및 2차 연도 사업 계획 발표, 둘째 날인 23일에는 북한을 다녀와서 책도 펴낸 정찬열 작가(시인, 오렌지 샌디에고 평통 고문)가 ‘북한 동포들 어떻게 살아 가는가’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정찬열 작가는 북한 주민들의 생활상을 생생하게 들여준다.

김진모 회장은 “오렌지 샌디에고 평통은 지난 1년 동안 활발한 활동을 해와 평통 사무처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라며 “앞으로 평통이 해나갈 사업 계획들을 정기 총회를 통해서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또 “남북이 정상회담을 가진 적절한 시기에 통일 웍샵을 개최하게 되었다”라며 “참석자들은 간담회를 통해서 남북, 북미 관계 등에 대해서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오렌지카운티 평통 위원들 뿐만 아니라 애리조나, 리노, 뉴멕시코, 샌디에고 등의 타 지역에 거주하는 평통위원들도 대거 참석한다.

한편 오렌지 샌디에고 평통 위원회는 매년 정기 총회와 통일 강연을 겸한 웍샵을 가져오고 있다. 문의 (714) 537-6919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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