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LA안과그룹

2018-09-1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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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 이전한 LA안과그룹에서 곽건준, 김용제, 에드워드 리 안과 전문의가 눈 건강을 책임진다. 주류사회에서도 인정받은 임상과 교수 경력에 최첨단 의료기로 최상의 진료를 제공한다. 각종 눈 질환, 당뇨 및 각종 망막증, 백내장/녹내장, 안과성형, 매몰법, 쌍꺼풀까지 진료한다. 3055 Wilshire Blvd., #100, LA. (213)484-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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