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야생동물 보호구역’ 재 개장된 핵폭탄 공장부지

2018-09-17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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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 보호구역’ 재 개장된 핵폭탄 공장부지
미국에서 과거 핵폭탄 부품공장으로 쓰이다 폐쇄 후 민간인 출입이 통제됐던 지역이 29년만에 야생동물 보호구역으로 재개장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서부 콜로라도 주 덴버 로키산맥 부근의 옛 로키 플래츠 플루토늄 공장 지대가 ‘로키 플래츠 국립 야생동물 보호구역’으로 문을 열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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