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로윈 호러 나잇’ 에서 공포 체험 해보세요
2018-09-17 (월) 12:00:00
한인들이 즐겨 찾는 관광명소‘유니버설 스튜디오 할리웃’(USH)이 핼로윈 시즌을 앞두고‘핼로윈 호러 나잇’(Halloween Horror Nights)을 지난 14일 오픈했다. USH는 오는 11월4일까지 매 주말과 특정 날짜에 새벽 2시까지 오픈하며 공원 내에서는 좀비와 악마로 특수 분장한 배우들이 선사하는 극도의 공포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테니아 벨리스 대변인은“핼로윈 시즌에 맞춰 매 주말 오후 7시부터 새벽 2시까지 싸늘한 공포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가 펼쳐진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