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중 LA 총영사
1992년에 개국한 라디오서울이 지난 26년간 남가주의 대표적인 동포사회 라디오 방송으로서 항상 신속ㆍ정확한 뉴스와 각종 교양 및 오락 프로그램을 통해 동포사회에 다양한 정보와 즐거움을 선사해 온 것에 대해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 한인 동포사회의 눈과 귀가 되는 믿음직하고 든든한 언론으로서 더욱 더 발전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로라 전 LA한인회장
라디오서울이 있어 아침이면 뉴스로 세상 돌아가는 소식을 듣고, 낮에는 경제,사회,문화등 다방면의 전문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음악과 정겨운 이야기들을 들으며 하루를 마감하고 있습니다. 라디오서울이 있어 하루하루 힘내어 살아가는 우리 한인들이 있음을 기억해 주시고,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뉴스와 방송으로 함께 해주시길 기대합니다.
■서영석 LA평통 협의회장
라디오서울은 생생하고 신나는 방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우리 조국은 남북회담, 북미회담 등으로 희망적인 화해시대를 맞이했습니다.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라디오 서울에서도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에너지 충전기 라디오서울의 더 큰 발전을 기원합니다.
■최석호 주 하원의원
동포 사회가 지역적으로 숫자적으로 또 활동면에서 성장해 가고 있기 때문에 쏟아져 나오는 정보가 많을 것입니다. 그 중에서 동포 사회에 필요하고 유익한 정보와 뉴스를 전달하는 과제를 잘 감당해 왔기 때문에 오늘까지 라디오서울이 같이 성장해 왔을 것으로 믿습니다. 앞으로도 뉴스매체의 본분인 신속, 정확, 공정한 소식과 정보를 전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미셸 박 스틸 OC 수퍼바이저
정확하고 신속한 뉴스,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교양 프로그램, 즐거움과 행복을 나누는 오락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동포사회에 제공해 오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최대 라디오 방송매체로서 새 프로그램 개발에도 더 힘써주시기 바라며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라디오, 언제나 듣고 싶은 AM 1650, 우리 모두의 구심점이 되는 방송이 되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데이빗 류 LA시의원
개국 2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지난 26년간 다양한 정보와 소식을 커뮤니티에 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 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미주한인들을 대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는 라디오서울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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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