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스톤의 미소
2018-09-14 (금) 12:00:00
여배우 엠마 스톤이 13일 런던에 열린 TV 시리즈‘매니액’ 월드 프리미어 행사장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넷플릭스(Netflix)의‘매니악’은 무엇 하나 뜻대로 되지 않는 인생을 살아온 애니와 오웬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의문의 신약 임상시험에 참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블랙코미디 드라마다. 동명의 노르웨이 코미디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이 시리즈는 캐리 후쿠나가(Cary Fukunaga)의 작품. [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