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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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워싱턴노회 정기노회

2018-09-1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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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워싱톤노회(노회장 정택정 목사)는 11일 버지니아 센터빌 소재 코이노스영생장로교회에서 제24회 정기노회를 열었다.

정기노회는 한세영 목사(메시야 장로교회)의 사회로 정택정 목사가 설교했다. 또 성찬식(집례 정명섭 목사)을 진행했다.

노회에는 김대성 전도사 (목사후보생 고시, 코이노스영생장로교회), 윤태석 집사 (장로고시 후보, 코이노스영생장로교회), 김진우 집사 (장로고시후보, 코이노스영생장로교회)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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