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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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예배-동행’ 집회

2018-09-1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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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트 미니스트리는 지난 8일 부에나팍에 위치한 호산나평화교회에서 ‘아름다운 예배-동행’ 첫번째 집회를 열었다. 원하트 동행투어는 찬양집회를 제대로 열 수 없는 남가주 지역의 작은교회와 개척교회를 찾아가 찬양예배를 드리는 사역이다.

오는 10월13일, 11월3일 12월15일 세 번의 집회를 더 개최할 예정이며 집회를 원하는 교회는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 (213)347-5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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