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NJ 메이플우드성당 김웅렬 신부 초청 피정 성황

2018-09-11 (화) 08: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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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 메이플우드성당 김웅렬 신부 초청 피정 성황

<사진제공=뉴저지 한인 천주교 메이플우드 성당>

뉴저지 한인 천주교 메이플우드 성당(주임 신부 이경 바오로)가 ‘성숙한 신앙인’을 주제로 7~9일 개최한 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한국 충북 청주 서운동 순례지 성당 주임) 초청 피정에 연인원 1,500여명이 참석했다.

‘망각의 죄’를 가장 큰 죄라고 지적한 김 신부는 “우리는 교리적이고 실천적인 믿음으로 하느님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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