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수요일은 도산 노인대학 가는 날”

2018-09-1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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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랜드 한인회관서 12일 개강

인랜드 한인회(회장 김동수, 이사장 구철회)는 오는 12일(수)부터 11월 말까지 총 3개월에 걸쳐 매주 수요일 오후2시부터 4시까지 리버사이드 소재 인랜드 한인회 회관(9295 Magnolia Ave, #106)에서 ‘제 4기 도산 노인대학’을 개최한다.

미주 도산기념 사업 회(회장 홍명기) 및 인랜드 한미노인회(회장 조상문)가 공동 협찬하는 이번 노인 대학은 인랜드 지역 거주 60세 이상의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리버사이드 주님의 기쁨교회(담임목사 이상호)가 전반적인 강의와 학과 진행을 담당하는 가운데, 강신문 은퇴 장로가 총장, 이종근 집사가 학장으로 각각 선임되었다.

이번 학기는 ▲12일 아주사대학 부총장 박성민 박사-진리와 해석 ▲19일 UCR 장태한 교수-파차파 캠프: 미주최초 한인타운 ▲26일 김완중 LA 총영사관-남북 공동 평화와 번영 ▲10월 3일 이종운 지국장-지식, 정보의 편식증 현상과 언론 ▲10일 화학 선임 연구관 은퇴 이순재 이사-핵이란 무엇인가? ▲17일 인랜드 한인회 김도현이사- 카메라의 구조 및 사진 용어 ▲24일 김도현 이사-스마트폰 사진 촬영 방법 및 응용 ▲31일 예방 의학 전문의 박정환 박사-행복은 선행이다 ▲11월 7일 라시에라 대학교 부총장 윤원길 박사-유카탄의 비극 ▲14일 인랜드한인회 김동수 회장-인랜드 한인이 갖는 통일의 의미 ▲21일 김완수 작가-문학과 노년의 삶 및 종강식 등의 다양한 강의로 구성되어 있다.


인랜드 한인회 김동수 회장은 “벌써 4번째 학기를 개강한 도산 대학은 지역사회 봉사 차원으로 지역 내 한인 교회가 돌아가며 도와주고 있다” 며 “이번 학기를 맡아주신 리버사이드 주님의 기쁨 교회와 이상호 담임 목사 및 교우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라고 말했다.

김동수 회장은 또 “도산 노인대학 강의를 통하여 인랜드 지역 시니어들께서 보다 유익한 시간을보내며 유의미한 노년 문화를 창출하시길 바란다” 라고 덧붙였다.

이번 총괄 강의 진행을 맡은 리버사이드 주님의 기쁨 교회 강신문 총장은 “노년의 여가 시간 활용을 하기 위해 도산 대학에 등록해 새로운 지식도 얻고 친목도 다지는 기회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 고 말했다.

등록비는 교재 및 매주 간식비를 포함해 10달러이다. 자세한 사항은 (951)729-6200을 통해 문의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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